리뷰. 최정상에서의 드라이빙.

오스트리아, 쇨덴.

눈 덮인 겨울 왕국의 알프스 쇨덴에 있는 Das Central Hotel에 BMW i8의 드라이버들이 찾았습니다. 세련된 호텔에 머무르며 높은 해발 고도에서의 드라이빙 체험을 하고, 제임스 본드의 흔적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멀리 한국과 싱가포르 그리고 미국에서도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벤트의 첫날 모든 회원의 만남의 시간으로 웰컴 리셉션이 있었으며,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는 BMW Driving Experience의 인스터럭터가 이틀간의 짜릿한 드라이빙을 위해 회원들에게 이론 세션을 강의했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 밸리 트레이닝 지점에서 드라이빙의 액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원들은 BMW i8과 BMW M4 차량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iceQ 레스토랑이 있는 산으로 올라가 환상적인 알프스 경관을 감상하고 점심으로는 타파스를 즐겼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몇 년 전에 개봉했던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스펙터>의 촬영지이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방문했던 여러 장소가 영화 속의 주요 촬영지였습니다. 이 점은 최근에 오픈한 “007 Elements” 전시장을 방문하면서 더 큰 하이라이트가 되었으며, 전시장에서는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에 관한 흥미로운 요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낮은 고도로 이동한 회원들은 이날의 송별 만찬 전까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 Das Central에서 개인적인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벤트 일정의 마지막 날 아침에는 또 다른 높이에 있는 레텐바흐 빙하의 트레이닝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스키 슬로프는 아직 오픈전이었고, 설상차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드라이버들은 BMW X 차량으로 제임스 본드 스타일의 J 턴을 포함해 좀 더 스릴 넘치는 주행과 업힐, 다운힐을 연습했습니다. 게다가 영화 <007 스펙터>를 촬영했던 레텐바흐와 티펜바흐 빙하를 연결하는 터널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드라이빙과 알프스의 최고급 환대가 어우러진 잊지 못할 주말이었습니다. 드라이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BMW Driving Experience 증명서가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