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호숫가로의 소풍.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에서 온 50명의 회원이 아름다운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한적한 외곽 마을에서 출발해 영국에서 가장 가파른 도로를 달렸습니다. 푸르른 산의 전경과 햇살에 눈 부신 호수가 있는 멋진 배경 속에서 그야말로 환상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했습니다.

이벤트의 일정 동안 회원들은 앰블사이드와 윈더미어 근처에 있는 Langdale Hotel에 머무르며 최고의 서비스와 훌륭한 접대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이벤트의 공식 일정인 웰컴 리셉션에서는 시닉 드라이브의 정보가 실린 로드북 전달과 브리핑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Stove Restaurant에서는 BMW i Pure Impulse의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들이 함께 3코스 만찬을 즐기며 다음날 드라이브에 관해 설레는 기대감을 공유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시작된 시닉 드라이브의 첫 번째 구간은 앰블사이드로 떠나 북쪽으로 향한 후, Cockermouth Golf Club에 도착했습니다. 따뜻한 환대 속에 회원들을 위한 차와 커피, 홈메이드 케이크와 비스킷, 그리고 영국의 대표하는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이 제공되었습니다. 이후 다음 구간으로는 웅장한 호니스터 패스로 향하며 호니스터 슬레이트 광산에 들렀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구불구불하고 울퉁불퉁한 도로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구간에서는 장엄함 울스워커 호수로 내려가는 동안 키커스톤 패스를 지나 앰블사이드로 향하며 또 다른 어드벤처의 가파른 길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멋진 그라스미어 호수가 보이는 Daffodil Hotel & Spa에서 긴장을 풀며 3코스의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오후의 하이킹 시간에도 몇백미터의 경사와 함께 또 한 번의 격렬한 체험을 하기도 했지만, 목적지에 도달해서는 호수와 시골이 내려다 보이는 환상적인 장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 돌아온 회원들은 송별 만찬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이후 Stove Restaurant에 다시 모여 영국의 BMW i Marketing Manager인 Sophie Chiappe와 함께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경쟁의 수상자를 발표할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벤트의 기념 선물로 제공된 레이크 디스트릭스트의 대표적인 야생 동물인 양 인형과 자신의 BMW i8을 가장 창의적으로 함께 표현한 사진에 대한 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번 드라이빙 이벤트를 기억하게 할 양 인형과 함께 회원들은 호수를 떠나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