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MW i8 탄생지 탐방 2018.

독일, 라이프치히.

2014년 BMW i Pure Impulse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수백 명의 회원이 자신의 BMW i8이 탄생한 곳에서의 비하인드더씬 이벤트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100번째의 BMW i Pure Impulse 이벤트로 라이프치히에서의 이번 행사 역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연간 이벤트 중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라이프치히에서의 행사에 올해는 유럽 전역과 미국, 한국이 포함된 8개국의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Westin Leipzig 호텔에서는 환영 리셉션으로 회원들을 맞이했으며, 호텔 로비에는 BMW i8 로드스터가 전시되어 호텔을 오가는 모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준비된 일정은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이 먼저 전문가의 워크숍과 독점 투어가 기다리고 있는 BMW Plant Leipzig로 향했으며, 그동안 다른 그룹의 회원들은 다채로운 맞춤형 시티 투어를 통해 라이프치히를 탐험했습니다.

저녁에는 모든 회원이 다 함께 모여 호텔 27층에 있는 미슐랭 별 두 개의 레스토랑 Falco에서 환영 만찬을 가졌습니다. 10코스의 훌륭한 플라잉 뷔페와 라이프치히의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즐기며 회원들은 사교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BMW i Pure Impulse 이벤트에 최다로 참여한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다음날에도 여러 스케줄의 Plant 투어와 시티 투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벤트 일정을 통해 BMW i 멤버들이 서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게 된 것이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BMW i3나 BMW i8 로드스터로 테스트 드라이빙을 하며 도시를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이벤트의 절정은 발전소를 문화 예술공간으로 변신시킨 쿤스트크라프트베르크(Kunstkraftwerk)에서 열린 둘째 날 저녁의 갈라 디너였습니다. 아페리티프가 진행되는 동안 이 밤의 시작을 알리는 3D 몰입형 영상이 상영되었고, 이날 밤의 화두가 될 정도로 모든 회원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요리와 음료가 제공되는 동안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선보였습니다. Senior Vice President BMW Product Management인 Dr Peter Henrich가 BMW i 브랜드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고, 이후 BMW i Pure Impulse의 베스트 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코스 이후, 이날의 초청 연사였던 미래학자이자 저자인 Magnus Lindkvist가 미래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삶과 사회, 비즈니스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해 통찰력을 전했습니다.

회원들은 디제잉에 맞춰 춤을 추거나 베르부트 테스팅 바에서 담소를 나누었고 파티는 늦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음 날, 회원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것에 대한 감동을 안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또한, 많은 회원이 앞으로 준비된 다른 BMW i Pure Impulse 이벤트를 참여할 계획을 이미 세우기도 했습니다.